iPhone(iPod) 어플리케이션을 Adobe Flash CS5로 개발 가능 하나, Apple App Store를 통한 배포는 불가능하다. 얼마전 Apple측의 약관에 Apple가 공급하는 개발 도구가 아닌 다른 것을 이용하여 개발된 응용프로그램은 iPhone(iPod)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추가 되었기 때문이다. Windows기반에서 OpenGL/DirectX, C++/Java, Python/Lua/Ruby, JSP/ASP/PHP등 많은 종류의 언어 혹은 라이브러리들이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을 볼 때 개인적으로 Apple의 입장에 동의하는 편이지만, 여러가지 루머들이 말해주는 두 업체의 정치적(?) 관계에서 ObjectiveC가 아닌 다른 분야에 유능한 개발자들이 iPhone에서 소외되는 점이 아쉽다.
Adobe Flash CS5로 개발된 iPhone용 응용프로그램을 개인적인 개발 및 테스트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다. 한가지 문제점은 iPhone이 '해킹'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. iPhone의 OS가 조금씩 버전업 됨에 따라 '해킹' 방법의 개발 속도가 점점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제약 사항은 너무나 크다. 그래도 이왕 존재하는 '방법', 사용이나 해 보자.

Adobe CS5 초기 화면이다 위 그림과 같이 iPhone OS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.

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위 그림과 같이 iPhone LCD의 종횡비와 같은 캔버스를 볼 수 있다.
여기서 간단한 모션트위닝을 제작했다 가정하고, iPhone용 *.ipa파일로의 추출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.

File -> iPhone OS Settings 항목으로 이동한다.

새로 팝업되는 윈도우에서 Deployment로 이동하면, 위의 그림과 같이 두개의 항목을 채워주어야 한다. 문제는 App Store에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은 위의 두 항목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인데, 인터넷에서 위 두개의 파일을 구할 수 있었다.
<- 여기에 포함된 파일을 이용하여 위 두 항목을 채울 수 있다.(password: 1234)
Publishing을 하면(시간이 꽤 걸림) *.ipa 파일을 얻을 수 있다.

이 파일은 Installous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iPhone에 올릴 수 있다.
Adobe Flash CS5로 개발된 iPhone용 응용프로그램을 개인적인 개발 및 테스트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다. 한가지 문제점은 iPhone이 '해킹'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. iPhone의 OS가 조금씩 버전업 됨에 따라 '해킹' 방법의 개발 속도가 점점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제약 사항은 너무나 크다. 그래도 이왕 존재하는 '방법', 사용이나 해 보자.
Adobe CS5 초기 화면이다 위 그림과 같이 iPhone OS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.
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위 그림과 같이 iPhone LCD의 종횡비와 같은 캔버스를 볼 수 있다.
여기서 간단한 모션트위닝을 제작했다 가정하고, iPhone용 *.ipa파일로의 추출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.
File -> iPhone OS Settings 항목으로 이동한다.
새로 팝업되는 윈도우에서 Deployment로 이동하면, 위의 그림과 같이 두개의 항목을 채워주어야 한다. 문제는 App Store에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은 위의 두 항목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인데, 인터넷에서 위 두개의 파일을 구할 수 있었다.
<- 여기에 포함된 파일을 이용하여 위 두 항목을 채울 수 있다.(password: 1234)
Publishing을 하면(시간이 꽤 걸림) *.ipa 파일을 얻을 수 있다.
이 파일은 Installous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iPhone에 올릴 수 있다.